의외로 깨끗하고,,, 차오양루 역에서 가깝고,,, 레스토랑 및 기타 시설이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심심하지 않을,,,참 좋은 호스텔,,,,,도보로 10분 거리에 대형 쇼핑몰,,,,, 도보 15분 거리에 까르푸가 있고,,,,역을 가다보면,,,우육면,,, 도삭면을 파는 식당 있음,,, 좋은 곳임,,,

단체여정(23명)이었는데 예약조건을 잘못이해한건 아닌 것 같은데 침대수가 부족함에 비용을 최대한 줄여주려고 하는 직원의 노력이 좋았다

카드결재시 수수료(3%)를 요구

지하철역과 가까운 편에 속해서 좋았다

매일매일 새로운 시트로 갈지 않은점. 화장실을 이용하기엔 물의 수압이 아주 낮아서 씻는데 시간이 오래걸림.

투숙하는 중국인 고객들은 다른 고객에 대한 배려가 없다.공동 세면장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큰소리로 복동에서 떠들고 정말 짜증스럽다. 당당한모습에

지하철역과 머지 않아 연결 교통이 크게 나쁘지 않은 편이고 청결한 편임. 위치가 한인 거주지역인 포서지역에 위치한 金汇南路 등에 접근하기에는 버스로 40여분 정도로 비교적 좋은 편에 속함.

안의 카페가 크지만 그외 로비 등의 공동공간이 부족함.

싱글침대 3개 있는 방에 투숙했는데 욕실이 좀 낡았고 방도 약한 히터만 되서 좀 춥고 그랬지만 침대는 편안했어요 할인된 가격이라서 매우 먄족함 가격대비

하지만 위치는 별로. 상해 시내에서 많이~~~ 멀어요 그리고 로비에서 담배냄새가 심해요

직원이 첫날부터 손님하고 싸우는것을 보고 손님이 잘못을 한줄알았는데 며칠 머물면서 서양사람과 동양사람대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늦겼고 너무 추워서 제 오리털잠바를 입고자도 너무 추워서 저의 딸이 감기에 걸려서 지금도 너무 힘듭니다 청소도 대충대충 바닥도 더럽고 직원들은 지네들이 상전처럼 굴고 꽁짜로 자라고 해도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그러고도 돈을 받으니 도둑놈이 따로 없네요

개선필요 없고 이런곳을 추천해주는 북킹콤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되겠네요 검증한번 해보세요

번화가에서는 조금 멀지만, 지하철이 있어 그리 멀지 않고, 지하철로 한 20분이면 번화가로 갈 수 있음. 내부에 바가 있어서 아주 좋네요.

여기 너무 추워요. 보일러를 좀 약하게 트는 것 같아요. 1월 초에 갔는데, 잘 때 이불 외에 잠바까지 입고 자야 좀 따뜻하게 잘 수 있었어요. 저희방 사람들 다 여기 좀 춥다고 그러고, 그 외 시설들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여름에 오면 좋을 것 같네요. 아파트 단지내에 있어서 위험하지도 않고, 번화가 이동하기가 좀 불편하다는 것과 추운거 빼고는 다 기대 이상이었어요.

4인1실 방을 썼는데 별 문제삼을게 없었습니다. 각 층마다 샤워실이 2개있는데 아침이 되면 복잡할거라 생각했지만 널널했습니다.

싼가격

청소는 쓰레기통만 비워주는 듯 해요. 화장실과 공용욕실 같이 붙어있어서 좀 찝찝합니다.

가격에 대비 괜찮았어요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매일 슬리퍼나 칫솔을 새것으로 바꿔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옷을 걸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었습니다.